
최근 2월 8일 방영된 <불후의 명곡>을 통해 가수 송가인의 수입과 연애관련 사항들이 모두 드러나 놀라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방송을 통해 가수 송가인은 자신의 연간 수입이 40억원 정도 된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그런데 어째서인지 이날 방송에서 송가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남는 것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돈을 얼마 벌었냐?"
라는 후배들의 질문에 그녀는
"돈 관리를 직접 하고 있는데, 솔직히 마이너스 통장."
이라고 시원하게 답했는데요.
언론에서 송가인이 벌어들인 재산이 막대할 것이라는 말이 자주 나왔는데 이 같은 답변은 매우 의외였습니다.

옆에서 이를 듣고 있던 가수 나태주는
"후배들한테 명절 등에 특별하게 잘해주시기로 유명하다."
"미담이 한 두 개가 아니다."
라고 말하며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챙기는 송가인의 태도를 칭송했습니다.

그러자 MC이찬원 또한 과거 신인 시절에 가수 송가인이 먼저 밥값을 계산해 줬던 일화를 소개했는데요.
이찬원은 이날 25살 당시 노래방에서
<용두산 엘레지>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하며 자신 역시 송가인 덕분에 트로트 가수가 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또 한가지 주목할 만한 점은 가수 송가인의 연애사가 드러났다는 점이기도 한데요.
안성훈이
"누나한테 남자친구가 있다, 소개팅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라고 했더니 송가인은
"네가 모를 때 다 했다, 너만 모른다, 몰래몰래 다 했다."
라며 활발하게 연애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시원하게 공개했습니다.

송가인은 안성훈이 오히려 여자친구가 있는 걸 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했고,
여기에 이찬원은
"저희 남자 트로트 가수들 사이에서 안성훈이 모태솔로라는 것은 정설."
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는데요.

기부의 여왕이라 불리며 수많은 미담을 자아내고 있는 송가인이지만 남는 돈이 없어 오히려 적자를 보고 있다는 소식은 긴가 민가 싶을 정도로 놀라운 소식인데요.
많은 이들을 챙겨주고 이끌어준 송가인인 만큼 앞으로 그녀 역시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