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겨울 황산공원 빛으로 물들인다

이현희 기자 2025. 12. 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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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겨울철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제3회 황산공원 불빛정원'을 내년 3월 2일까지 운영한다.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에 마련한 불빛정원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아름다운 불빛을 밝힌다.

하판근 농업기술과장은 "겨울철 황산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불빛정원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황산공원 불빛 속에서 따뜻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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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2일까지 제3회 황산공원 불빛정원 운영
조형물 조명 250여 점·2500㎡ 규모 바닥조명 설치
양산시가 '제3회 황산공원 불빛정원'을 내년 3월 2일까지 겨울철 관광명소로 운영할 계획이다. /양산시

양산시가 겨울철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제3회 황산공원 불빛정원'을 내년 3월 2일까지 운영한다.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에 마련한 불빛정원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아름다운 불빛을 밝힌다.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약 1만 8000㎡ 규모로 설치한 불빛정원은 앞서 양산국화축제에서 사용한 대형 조형물에 LED 경관조명을 더해 예산 절감과 자원 재활용 효과를 동시에 거둘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조형물·수목 불빛조명 250여 점에 2500㎡ 규모 바닥조명을 설치해 황산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환상적인 겨울밤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판근 농업기술과장은 "겨울철 황산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불빛정원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황산공원 불빛 속에서 따뜻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