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연상 사업가❤️하트시그널 박지현 일상 속 단아한 니트 패션
차분하고 절제된 분위기
2020년에 방영된 '하트시그널'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은 박지현. 2023년에 돌연 1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하면서 갑분 유부녀 인플루언서가 되었다.
2022년에는 '유에르' 라는 여성 의류 브랜드를 론칭하여 일상속에서 편안하고 차분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차분한 색감과 베이직한 아이템들이 그녀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단아한 니트 데일리룩
그녀의 피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색감은 따뜻한 아이보리 계열이나 베이지 계열. 다양한 니트 소재의 옷들이 많은데 따뜻하고 단아한 느낌이 주를 이룬다.
반소매 니트와 니트 가디건 셋업으로 단아하고 절제된 무드를 강조한 박지현. 이 옷 역시 그녀가 론칭한 유에르 제품이라고.
베이지 계열의 니트 원피스에 카멜 컬러의 에르메스 켈리백을 매치하여 여성스럽고 단아한 무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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