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 끝낸 HDC리조트 오크밸리-월송리CC부터 성문안-오크힐스CC까지 개장 준비 ‘착착’

장강훈 2025. 2. 19.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DC리조트가 겨울잠을 끝내고 새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HDC리조트는 19일 "겨울 휴장을 마무리하고 오크밸리CC와 월송리CC 개장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HDC리조트는 "오크밸리와 월송리CC는 이달 중 개장한다. 3월에는 성문안CC와 오크힐스CC도 골퍼들을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36홀 회원제 골프장인 오크밸리CC는 리조트 단지 중심에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활용한 참나무 군락지에 들어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DC리조트가 운영하는 오크밸리CC 전경. 사진 | HDC리조트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HDC리조트가 겨울잠을 끝내고 새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HDC리조트는 19일 “겨울 휴장을 마무리하고 오크밸리CC와 월송리CC 개장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우수가 지나고 경칩을 2주가량 남겨둔 시점이라 본격적인 골프시즌에 앞서 시그니처 골프장을 새단장한다는 뜻이다.

HDC리조트는 “오크밸리와 월송리CC는 이달 중 개장한다. 3월에는 성문안CC와 오크힐스CC도 골퍼들을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36홀 회원제 골프장인 오크밸리CC는 리조트 단지 중심에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활용한 참나무 군락지에 들어섰다. 국제 대회 규격 골프코스로 2022년 10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개최하기도 했다. 클럽 하우스는 고풍스러우면서도 격조를 갖췄고, 파크하얏트 셰프진이 담당하는 최상급 호텔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송리 CC는 ‘새로운 골프 트렌드’ ‘신개념 골프 라이프’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모바일 체크인 서비스, 셀프 라운드, 자율주행 카트 등 효율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인기몰이 중이다. 클럽 하우스 1층에 있는 다이닝&카페 공간 ‘월송리 운치’ 라운지는 골프 이용객뿐만 아니라 오크밸리 리조트 투숙객과 뮤지엄 산 방문객 등 강원도 여행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HDC리조트가 운영하는 성문안CC 시그니처 홀인 9번홀 전경. 사진 | HDC리조트


3월 개장을 앞둔 성문안CC는 매 홀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골프장이다. 그린뿐만 아니라 페어웨이 전체에 벤트그래스를 식재해 사계절 내내 푸른 잔디를 유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한국 10대 퍼블릭 골프장으로 선정된 ‘명품 퍼블릭 골프 코스’다. 클럽 하우스는 건축, 기술, 문화적 성과를 이룩한 완성도 높은 건축물에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건축가협회 올해의 건축상’을 받았다.

오크힐스CC는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거대한 자연과 어우러지는 웅장함이 돋보이는 골프장이다. 정교한 샷이 요구되는 도전적인 홀 구성과 다양함과 변화무쌍한 굴곡으로 난도 높은 그린을 갖춘 18홀 회원제 골프 코스다.

HDC 리조트는 4개의 골프클럽 외에도 코스 내 연습이 가능한 ‘프랙티스 레인지’를 보유하고 있다. 또 드라이빙 레인지는 비거리 300m에 76개의 타석, 개별 탄도와 구질, 비거리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최첨단 스윙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인기가 높다. 드랑이빙 레인지에서는 퍼포먼스 피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골프장 개장을 앞두고 라운드와 숙박, 식사를 포함한 ‘골프 객실 패키지’와 코스 탐방과 클럽 레스토랑, 성문안 피오레토 등에서 식사할 수 있는 ‘오크밸리·성문안 골프카트 투어’ 상품도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zzang@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