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만큼 운동복에 돈 썼다는 강소라, 도대체 얼마를 쓴거야?

조회 1,4122024. 11. 25.

배우 강소라가 운동복에 명품백 수준의 금액을 지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강소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SORPLAY of SORA 소라의 솔플레이'에 '룰루레몬&알로요가 200만원어치 (내돈내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운동복에 명품백 가격 지출


영상에서 강소라는 자신이 구매한 다양한 운동복들을 하나씩 입어보며 소개했다. 그는 "오늘 보여드리는 운동복 브랜드들은 전부 다 광고가 아닌 내돈내산이다. 정말 돈을 많이 썼다. 딱 보셔도 알겠지만 이 정도면 가방 하나 나왔다"며 운동복에 명품 가방 가격에 버금가는 금액을 지불했다고 전했다.

운동복 소비의 이유

이어 강소라는 "1년에 한두 번 드는 가방을 살 땐 '내 피 같은 돈'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운동복은 평소에 문신처럼 입고 다니는 아이템이라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고 덧붙였다. 운동복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활용되는 필수품임을 강조하며 실용적인 소비 철학을 드러냈다.

강소라의 진솔하고 현실적인 패션 리뷰 영상은 많은 팬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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