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겨울 호빵과 딱! 예쁜 엄마의 포근한 다운 패딩 나들이룩
배우 한채아가 겨울 호빵과 어울리는 다운 패딩룩으로 따뜻한 외출을 즐겼다.
한채아는 13일 자신의 채널에 “허전한 연말…따뜻한 호빵”이라는 글과 함께 패션 브랜드 행사장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채아는 브라운 코듀로이 팬츠에 화이트 다운 패딩을 걸친 나들이룩으로 내추럴하면서도 수수한 겨울 스타일을 선보였다.
1982년생으로 42세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5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