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비 게임에 내린 코르티스 신곡…Z세대, 타자 연습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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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컴백을 앞두고 이색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6일 빅히트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새 앨범 수록곡 'YOUNGCREATORCREW'(영크크) 가사가 이날 한글과컴퓨터의 타자 연습 서비스 '한컴타자'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해당 가사는 '한컴타자'의 산성비 게임과 온라인 필사 콘텐츠에 적용됐다.
정식 음원 발표에 앞서 미공개 곡의 노랫말을 타자 게임 형식으로 공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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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컴백을 앞두고 이색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6일 빅히트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새 앨범 수록곡 'YOUNGCREATORCREW'(영크크) 가사가 이날 한글과컴퓨터의 타자 연습 서비스 '한컴타자'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해당 가사는 '한컴타자'의 산성비 게임과 온라인 필사 콘텐츠에 적용됐다.
정식 음원 발표에 앞서 미공개 곡의 노랫말을 타자 게임 형식으로 공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추억의 PC 게임으로 꼽히는 산성비 게임을 매개로 팬들과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협업은 컴백을 기다려온 팬덤 '코어(COER)'를 겨냥한 이벤트다. 소속사는 "Z세대와 알파세대에게는 새로운 타자 체험을, 기존 이용자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3월에는 '한컴타자'와 연계한 추가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

'YOUNGCREATORCREW'는 팀을 상징하는 수식어인 '영 크리에이터 크루'를 전면에 내세운 곡이다. 스스로를 그렇게 소개하면서도 하나의 단어로 규정되고 싶지 않은 모순적 감정을 담았다. 멤버들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메시지를 녹였다.
코르티스는 지난 12일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NBA Crossover concert series' 무대에서 이 곡을 선공개했다. 이후 10일 만에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에서 음원 일부와 안무를 활용한 영상이 1만 건 이상 게시되는 등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은 4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는 써클차트 최신 주간 앨범차트 집계 기준 누적 판매량 192만 장을 기록하며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개설 6개월 만에 팔로워 1000만명을 돌파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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