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주인 맞은 세레니티강촌CC, 이름· 코스· 클럽하우스 다 바꾸고 새 출발

비피자산운용으로 주인이 바뀐 강원 춘천시 옛 파가니카CC가 세레니티강촌CC로 이름을 바꿔 새 출발했다.
18홀 규모의 비회원제 골프장인 세레니티강촌CC는 서울 강남권에서 약 50분, 서울~양양 고속도로 강촌IC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지난해 말 김주영 다옴홀딩스 회장의 주도하에 옛 파카니카CC를 인수한 비피자산운용은 지난 넉달 동안 코스 일부와 클럽하우스를 대대적으로 고쳤다.
페어웨이 잔디를 여름 더위에 강한 중지로 교체하는 한편 후반 코스는 레이아웃도 상당 부분 과감하게 바꿨다.
클럽하우스는 프리미엄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했다. 커뮤니티와 비즈니스 기능을 접목한 깔끔한 공간 디자인에 인적 교류와 문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커뮤니티·문화·예술플랫폼’으로 기능 확장을 꾀했다.

냉·난방 기능의 널찍한 시트, 천장 선풍기, 스마트폰 무선 충전 및 대형 수납공간을 갖춘 최신형 고급 승용카트 70대를 도입해 고객 편의를 더했다.
또 화려하지만 절제된 빛을 발하는 전홀 라이트 설치 작업을 진행 중이다. 곧 3부제 라운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 인수 전에 관리소홀로 일부 손상되었던 잔디는 금년 중 전면 교체 및 보수 작업을 마무리하여, 품격에 맞는 코스품질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인수 및 개선을 주도한 김주영 다옴홀딩스 회장은 이미 경북 김천 포도CC, 충북 청주 세레니티CC 등을 인수해서 차별화된 골프장으로 탈바꿈시켜 가치를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훈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첫 키스신 상대 하지원 좋아해 실제로 고백했다”…男배우 ‘깜짝 고백’
- ‘하이닉스 투자 대박’ 전원주 “억울해…왜 이렇게 살았나” 심경 토로
- 10㎏ 빠졌는데…“가슴이 껍질만 남아” 충격 부작용 토로
- “남편 정자인 줄 알았는데…” 제3자 정자로 출산한 아내, 日 발칵
- MC몽 “1000억 손배소”…·‘PD수첩’에 초강경 대응 예고
- “아침에 최고” 이영자 ‘이 레시피’ 화제…다이어트 효과는?
- 女화장실에 가발 쓰고 가슴 보형물 한 ‘여장남자’… 도촬하려 6시간 들락날락
- 시내버스서 10대 청소년 흉기에 목 찔려… 가해자도 10대
- “성인 셋이 15분 씨름”…164㎝·77㎏ ‘전설의 심해어’ 잡혔다
- ‘구더기 속 아내 방치’ 징역 30년…남편 ‘무표정’ 태도에 유족 달려들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