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53살 맞아? 한복 입고 20년 전 대장금 시절 그대로!

배우 이영애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배우 이영애는 아리따운 한복을 입고 2003년에 방영했던 드라마 <대장금>을 연상케 했습니다.

이영애는 1971년 생으로 올해 53세입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피부로 팬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20년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이영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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