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인천·부천에서 정전 잇따라...주민 불편
김다현 2024. 5. 12. 08:46
어젯밤(11일) 9시 반쯤 인천 산곡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1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 정전으로 한국전력 추산 42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보다 앞선 저녁 6시 40분쯤에는 경기 부천시 범박동 일대에서 최대 3시간 50분 동안 전기 공급이 끊겨 1,300여 세대가 피해를 봤습니다.
한전과 아파트 관리소 측은 강풍 때문에 나무가 전신주를 접촉하면서 전기 공급이 끊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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