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리그] 박민수·석종태 앞세운 블랙라벨, 펜타곤·MI 차례로 꺾고 조 1위로 16강 진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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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라벨이 펜타곤과 MI를 차례로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G조에 속한 블랙라벨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블랙라벨은 펜타곤, MI와 한 조에 편성되었다.
G조 1위로 가볍게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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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염리생활체육관에서 ‘2025 D3 서울 마포구 농구 디비전리그(썸머리그)’ E, F, G, H조 예선이 열렸다.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치열한 맞대결이 연이어 펼쳐졌다. 동호인들의 농구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G조에 속한 블랙라벨이었다. 블랙라벨은 아울스, 업템포 등과 함께 동호회 농구를 대표하는 강호다. 박민수, 석종태 등이 주축 멤버로 뛰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블랙라벨은 펜타곤, MI와 한 조에 편성되었다. 첫 경기에서 펜타곤을 상대로 56-46, 승리를 거뒀다. 1쿼터 초반 잠시 고전했지만 2쿼터부터 안정감을 찾았고, 경기 내내 리드를 지키며 승리했다. 박민수, 석종태와 더불어 나오는 선수마다 제 몫을 했다.
블랙라벨의 다음 상대는 MI. KBL 출신 주지훈, 박재현 등이 버티고 있었다. 그럼에도 블랙라벨은 흔들리지 않았다. 초반부터 어렵지 않게 주도권을 잡았고, 한수 위의 경기력을 뽐내며 43-24로 승리했다. G조 1위로 가볍게 16강에 진출했다.
이밖에 E조에서는 MSA(2승)와 다이나믹(1승 1패)가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16강에 합류했다. F조에서는 토파즈(2승)와 피벗(1승 1패), H조에서는 SK다이나마이트(2승)과 스카이워커스(1승 1패)가 16강 티켓을 따냈다.
2025 D3 서울 마포구 농구 디비전리그(썸머리그) 27일 결과
MSA 43-36 다이나믹
피벗 42-38 삼각
다이나믹 56-48 제이크루
토파즈 51-42 삼각
MSA 44-41 제이크루
토파즈 52-51 피벗
블랙라벨 56-46 펜타곤
스카이워커스 51-39 SA
블랙라벨 43-24 MI
SK다이나마이트 61-52 SA
MI 42-35 펜타곤
SK다이나마이트 46-38 스카이워커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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