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는 손 뗐다! 손흥민, 토트넘 or LA 둘만 남았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손흥민 영입에서 손을 뗀 것으로 보인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24일 "LA FC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적시장 1티어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역시 "LA가 손흥민에게 이적 제안을 했다. 최종 결정은 손흥민과 토트넘이 한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과 면담 후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와중에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팀이 손흥민에 대한 관심을 접으면서 미국행에 대한 가능성이 더욱 높아졋다. 영국 '가디언'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은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설명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손을 떼면서 손흥민에게는 토트넘 잔류와 미국행이라는 두 가지 선택지가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