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석이 과거 영국 유학 시절 윌리엄 왕자와 인연이 있었다는 사실이 재조명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지석은 어린 시절, 부모님의 교육열로 형과 함께 영국 브래드필드 컬리지에서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냈습니다. 고3 때 귀국해 경복고를 졸업한 그는 이후 해외거주자 특례로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지석은 "수영 대회에서 윌리엄 왕자와 인사를 나눈 적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비록 같은 학교는 아니었지만, 2주마다 열리던 지역 수영 대회에서 늘 옆 레인에 배정돼 여러 번 마주쳤고, 대회 후 식사 자리에서도 함께했던 일화를 전했습니다.

김지석은 "열댓 번 정도 만났던 사이"라며 "서로 신상 정도는 알고 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김지석은 2001년 5인조 그룹 '리오'로 데뷔했지만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 '또 오해영', '로맨스가 필요해', '동백꽃 필 무렵', '신병2'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습니다.

최근에는 띠동갑 연하 배우 이주명과의 공개 열애로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연기 활동을 통해 가까워졌으며, 이주명이 김지석이 소속된 에일리언컴퍼니로 이적하면서 '한솥밥' 식구가 됐습니다.

김지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무스하게 지나가는 생일, 딱 한 잔"이라는 글과 함께 혼자 공부하는 모습의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늘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는 김지석.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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