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KLPGA 드림투어 18차전서 첫 우승

안경남 기자 2025. 10. 14. 18: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규투어 시드 확보가 목표…내년엔 신인왕 도전"
[서울=뉴시스]최정원, KLPGA 드림투어 18차전 우승. (사진=KLPGA 투어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최정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첫 우승했다.

최정원은 14일 전남 무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2025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8차전(총상금 7000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로 8언더파 64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쳐 2위 박예지(11언더파 133타)를 3차 타로 따돌리고 트로피를 들었다.

우승 상금은 1050만원이다.

7월 KLPGA 투어 준회원에 입회한 최정원은 솔라고 점프투어(3부) 9차전에서 우승한 뒤 8월 정회원으로 승격했다.

이후 드림투어로 옮긴 뒤 이번 대회에서 처음 우승했다.

최정원은 "올 시즌 남은 왕중왕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 정규투어 시드를 꼭 확보하고 싶다. 내년엔 정규투어에 데뷔해 신인상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즌 드림투어는 20~22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에서 열리는 파마리서치 리쥬란 왕중왕전만을 남겨뒀다.

3승을 쌓은 황유나가 상금 1위(5672만원)에 올라와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