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데 브라위너 "(퇴단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저 좋은 축구를 하고자 한다"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케빈 데 브라위너가 경기를 돌아봤다.
맨체스터 시티는 3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3일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결승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만든 데 브라위너는 "(시즌 후 퇴단이 확정됐지만) 아직까지 즐기고 있고,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 오늘 경기는 힘들었지만, 이길 방법을 찾았다. 이제 좀 쉬면서 이번 주말 다른 팀들이 어떻게 할지 지켜보겠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힘든 한 해였지만, 조금씩 기세를 되찾고 있다. 필요한 경기에서 승리하고 있으니, 이번 시즌도 그렇게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득점에 대해서는 "우리는 좋은 압박을 가했고, 제레미 도쿠의 멋진 어시스트가 있었습니다. 그가 내가 있는 위치를 정확히 찾아주었고, 골을 넣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데 브라위너는 미래에 대해 "그저 최대한 좋은 축구를 하려고 노력한다. 홈 경기가 한 경기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역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오늘 그렇게 했다. 많은 동료들이 떠나야 한다는 것이 슬프다고 말했지만, 인생은 때때로 그렇게 흘러간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여전히 여기서 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데 브라위너는 FA컵 우승이 중요한가에 대한 질문에 "저는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고고 싶어요. 그래서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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