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탑승객 전원 사망…“폭발 사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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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한 타이타닉호 관광에 나섰다 실종된 잠수정 탑승자들이 모두 사망했다.
22일(현지시간) 미 해안경비대는 실종 잠수정 '타이탄' 탑승자 5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밝혔다.
잠수정 운영업체 오션게이트도 성명을 통해 타이탄 탑승자 5명의 사망사실을 확인했다.
해안경비대는 이날 브리핑에서 타이타닉호 침몰 지점 인근인 해저 1600피트(약 488m)에서 잠수정 선미 덮개 등 잔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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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호 관광에 나섰다 실종된 잠수정 ‘타이탄’ 탑승자들. 오션게이트 익스페디션 최고경영자(CEO) 스톡턴 러시와 영국 국적의 억만장자 해미쉬 하딩, 프랑스 국적의 해양 전문가 폴 앙리 나졸레, 파키스탄 재벌 샤자다 다우드와 그 아들 술레만. 미 해안경비대는 22일(현지시간) 실종 잠수정 ‘타이탄’ 탑승자 5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밝혔다. [AFP]](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23/ned/20230623052725985ngkb.jpg)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침몰한 타이타닉호 관광에 나섰다 실종된 잠수정 탑승자들이 모두 사망했다.
22일(현지시간) 미 해안경비대는 실종 잠수정 ‘타이탄’ 탑승자 5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밝혔다. 잠수정 운영업체 오션게이트도 성명을 통해 타이탄 탑승자 5명의 사망사실을 확인했다.
이 잠수정에는 오션게이트 익스페디션 최고경영자(CEO) 스톡턴 러시와 영국 국적의 억만장자 해미쉬 하딩, 프랑스 국적의 해양 전문가 폴 앙리 나졸레, 파키스탄 재벌 샤자다 다우드와 그 아들 술레만이 타고 있었다.
해안경비대는 이날 브리핑에서 타이타닉호 침몰 지점 인근인 해저 1600피트(약 488m)에서 잠수정 선미 덮개 등 잔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안경비대는 잠수정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선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타이탄은 캐나다 뉴펀들랜드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600㎞ 떨어진 해저에 가라앉은 타이타닉호 잔해를 보러 18일 오전 심해로 내려갔다가 실종됐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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