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후보들 지방선거 공식 출정
강신욱 기자 2026. 5. 21. 14:55
민주당 7명·국민의힘 7명·무소속 1명 출마
▲ 필승 결의하는 더불어민주당 증평군 후보들. /이재영 후보 캠프 제공
▲ 거리인사하는 국민의힘 증평군 후보들. /이민표 후보 캠프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증평군수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후보와 국민의힘 이민표 후보 등 증평군 지역 후보들은 21일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민주당 이재영 후보는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증평읍 교동사거리에서 출근길 거리인사로 군민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지금 증평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시간이 아니라 시작한 성과를 안정적으로 완성해야 할 시기"라며 "산업·돌봄·교육·문화·생활인프라 등 군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가 이제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이민표 후보도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출정식을 열고 교동사거리에서 거리인사로 필승을 결의했다.
이 후보는 "지금 증평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말이 아닌 실행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각각 합동유세로 표심 잡기에 나섰다.
한편 민주당은 이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 박병천 후보, 군의원 장천배(가선거구)·최명호(나선거구)·이창규·현종진(이상 다선거구)·이향숙(비례대표) 후보 등 7명이 출마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 이동령 후보, 군의원 조윤성(가선거구)·민광준·홍종숙(이상 나선거구)·안홍순(다선거구)·김은영(비례대표) 후보 등 7명이 나섰다.
무소속은 윤해명(가선거구) 후보가 출마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ksw64@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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