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이 3000억을 들여서 만든 덕수궁 석조전

덕수궁 석조전 원형 복원… 대한제국 아픈 역사 오롯이 - 경향신문

집무실

가구는 전부 영국 명품 가구로 유명한 메이플 사 제품들

 

복원 전과 복원 후 크게 다른 게 없음

 

회의실

 

응접실

커튼과 카펫 역시 전부 최고급으로만 선별했다고 함

 

2021년 밤의 석조전 - 밤에 가서 더 멋졌던 덕수궁 : 네이버 블로그

응접실 2

그리고 대망의 침실

 

2021년 밤의 석조전 - 밤에 가서 더 멋졌던 덕수궁 : 네이버 블로그

침실

고종은 서양식 로코코 시대의 양식을 좋아했는데 대한제국 황제가 되자 덕수궁을 그렇게 꾸미고 싶어했다고 전해진다.

그렇게 (당시) 300만원, 현재 기준으로는 3000억원을 들여서 지은 게 석조전이다.

+
원덬 1찍에 민주당원임; 판까는 글 아니라 퍼온 글임

 

31. 무명의 더쿠 2024-12-19 09:36:12
이거 욕하지마 사치하려고 만든게 아니라 좆본이랑 열강새끼들이 자기들이 생각하는 "문명국" 아니라고 자기들이 나라 먹을려고 해서 우리도 황실있고 문명국 맞아요 할려고 만든거임 나라 안먹힐려고 만든거야
나 덕수궁 석조전가서 실제로 전문가한테 설명들은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