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나? ML 올스타 선발 투수 대신 이탈리아전 패전 투수가 선발로 결승전 등판, 미국, 조 라이언 합류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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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전설 클레이튼 커쇼를 대신해 미국 대표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였던 조 라이언(미네소타 트윈스)이 소속팀에 남아 2026시즌을 준비한다.
그러나, 마크 데 로사 미국 대표팀 감독은 라이언 대신 놀란 매클레인(뉴욕 메츠)을 결승전 선발로 내세우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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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메이저리그 전설 클레이튼 커쇼를 대신해 미국 대표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였던 조 라이언(미네소타 트윈스)이 소속팀에 남아 2026시즌을 준비한다.
미국 매체 'MLB.com'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라이언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차출이 불발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대신 제프 호프먼(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라이언은 대신 오는 17일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라이언은 15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불펜 피칭을 진행했다. 이는 오는 18일 미국 대표로 WBC 결승전에 선발로 등판할 것을 대비해 결정한 절차였다.
그러나, 마크 데 로사 미국 대표팀 감독은 라이언 대신 놀란 매클레인(뉴욕 메츠)을 결승전 선발로 내세우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라이언은 불펜으로 뛸 수밖에 없었고, 결국 짧은 이닝을 소화하는 데 적합한 호프먼이 대표팀에 합류했다.
지난해 소속팀에서 31경기에 출전해 13승 10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한 뒤 올스타에 선정된 라이언은 당초 WBC 미국 대표팀에 차출됐다. 하지만, 스프링캠프 도중 허리 염증으로 차출이 불발됐고, 추후 합류 가능성을 열어뒀다. 라이언은 본래 로건 웹(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이어 4선발로 출전할 계획이었다.

데 로사 감독의 이번 결정은 다소 의문이 남는다는 평가다. 라이언 대신 등장하는 매클레인이 지난 11일 열린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다소 아쉬운 결과를 남겼기 때문이다.
매클레인은 조별리그 B조 4차전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2피홈런 3볼넷 3실점을 기록해 팀의 6-8 패배를 막지 못했다.
매클레인은 지난해 데뷔해 8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2.06을 기록하는 등 수준급 활약을 펼쳤지만, 소속팀 메츠가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해 큰 경기에 출전한 경험은 없다.
미국은 결승에서 자신들을 벼랑 끝까지 몰았던 이탈리아를 다시 마주할 수 있다. 이탈리아는 8강에서 푸에르토리코를 8-6으로 꺾어 4강에 진출했다. 이들은 베네수엘라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한편, 미국은 오는 16일 도미니카 공화국과 '미리 보는 결승전'을 치른다. 미국의 선발 투수는 스킨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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