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처방전에 용돈까지”…쪽방촌 의사 사연에 ‘눈물’ (셀럽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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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처방전에 용돈까지 적어준 의사' 사연에 울컥한다.
7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평생 소외된 이들을 위해 헌신한 고(故) 선우경식 원장의 삶이 조명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우경식 원장의 남다른 진료 철학이 공개된다.
평생 43만 명의 환자를 돌본 선우경식 원장은 2008년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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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평생 소외된 이들을 위해 헌신한 고(故) 선우경식 원장의 삶이 조명된다.
선우경식 원장은 미국 대학병원 출신 내과 전문의다. 안정된 삶을 뒤로하고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 무료 병원을 세운 인물이다. 병원 입구에는 ‘주민등록이 없어도 환영’, ‘건강보험 가입자는 다른 병원을 이용해 달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을 만큼 기존 의료 시스템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우경식 원장의 남다른 진료 철학이 공개된다. 그는 환자들에게 약 처방뿐 아니라 방한 점퍼, 달걀, 용돈까지 건네며 삶을 함께 돌봤다. 이찬원은 “처방전에 점퍼와 용돈까지 있었다는 이야기에 눈물이 난다”며 감정을 감추지 못한다.

평생 43만 명의 환자를 돌본 선우경식 원장은 2008년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마지막 길에는 그가 살려낸 환자들이 함께하며 깊은 감동을 남겼다.
한편 ‘셀럽병사의 비밀’은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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