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나이츠 단장배, 3x3 코리아투어' 대회 앞둔 강동 SK, 형들 상대로 경쟁력 발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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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SK 농구교실이 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을 마쳤다.
교류전이 끝난 뒤 인터뷰에 응한 윤미혜 원장은 "내일(7일)은 SK 나이츠 단장배, 모레(8일)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관하는 3x3 코리아투어 대회에 참가한다. SK 나이츠 단장배는 5학년부 대회가 없어 대부분의 아이들이 형들과 맞서야 하고, 코리아투어 또한 두 팀으로 나서기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일 것이다. 그에 맞춰 아이들의 경기력과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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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혜 원장의 강동 SK 농구교실(넥스트레벨바스켓볼아카데미)는 6일 서울 노원에 위치한 아시아퍼시픽 국제학교 체육관에서 STIZ 강남과 교류전을 진행했다.
교류전 다음 날인 다가오는 7일(토) 서울 SK 나이츠 단장배, 8일(일) 과천에서 열리는 3x3 코리아투어에 나서는 강동 SK는 STIZ 강남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호은-이지원-전유찬-소유찬으로 이어지는 기존 주축 U11 라인과 더불어 마시현과 임도연 등 신예 기대주들이 함께 호흡을 맞췄다. 윤미혜 원장은 세트 오펜스에서의 패스, 커팅 등 준비된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 박스아웃과 앞선에서의 압박 등 기본적인 부분을 강조하며 선수들의 긴장감을 조였다.
가장 이목을 집중시킨 건 전유찬과 마시현의 성장세였다. 날이 갈수록 키가 크면서도 신체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는 전유찬은 날카로운 드라이브인 돌파와 속공 가담 능력을 발휘하며 1살 위 형들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농구 구력이 짧은 마시현 또한 공수 양면에서 발전세를 증명하며 기존 주축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교류전이 끝난 뒤 인터뷰에 응한 윤미혜 원장은 “내일(7일)은 SK 나이츠 단장배, 모레(8일)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관하는 3x3 코리아투어 대회에 참가한다. SK 나이츠 단장배는 5학년부 대회가 없어 대부분의 아이들이 형들과 맞서야 하고, 코리아투어 또한 두 팀으로 나서기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일 것이다. 그에 맞춰 아이들의 경기력과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미혜 원장은 “4, 5학년 친구들이 주축이라 아직 형들이랑 부딪히는 게 힘들 거고 원하는 성적을 못 얻을 수도 있다. 그러나 아이들이 소중한 경험들을 쌓다 보면 자연스레 성장할 것이고 느끼는 부분도 많은 거라 생각한다. 이번 SK 나이츠 단장배와 코리아투어를 통해 한층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좋은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고 격려를 보내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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