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국가대항전에 김효주·유해란·고진영·최혜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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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한국 대표로 김효주, 유해란, 고진영, 최혜진이 출전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 직후인 5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8개국 출전 선수 32명을 발표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 1~4번째인 김효주(세계랭킹 8위), 유해란(9위), 고진영(16위), 최혜진(23위)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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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치른 5차례 메이저 챔피언·세계랭킹 톱10 모두 출전
![[서울=뉴시스]LPGA 국가대항전 한국 대표로 김효주, 유해란, 고진영, 최혜진(왼쪽부터). (사진=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is/20250805132548131budk.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오는 10월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한국 대표로 김효주, 유해란, 고진영, 최혜진이 출전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 직후인 5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8개국 출전 선수 32명을 발표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 1~4번째인 김효주(세계랭킹 8위), 유해란(9위), 고진영(16위), 최혜진(23위)이 나선다.
일본 대표팀은 4명 중 3명이 메이저대회 챔피언이다.
작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후루에 아야카와 올해 셰브론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사이고 마오, AIG 여자오픈 우승자 야마시타 미유가 합류했다.
나머지 한 명은 다케다 리오다.
호주 대표팀에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자 이민지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한 그레이스 김을 비롯해 해나 그린, 스테파니 키리아쿠가 이름을 올렸다.
태국은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지노 티띠꾼과 함께 에리야 쭈타누깐, 패티 타와타니낏, 짠네티 완나센이 나선다.
미국은 넬리 코르다, 에인절 인, 로런 코글린, 릴리아 부가 출전한다.
이번 대회부터 신설된 월드팀에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찰리 헐(잉글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 슈웨이링(대만)이 합류했다.
월드팀은 세계랭킹 기준으로 4명을 만들기 어려운 국가 출신 선수들을 묶었다.
이로써 이번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는 올해 치른 5차례 메이저대회 우승자가 전원 참가한다.
또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들도 모두 출전하게 됐다.
2년마다 열리는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10월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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