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지 연구소(MOVE EASY LAb.) 도수치료/재활운동 전문 물리치료사 PT신 금동입니다.

현대인의 고질병인 굽은 등
스마트폰과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어깨는 앞으로 말리고 등은 구부정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잘못된 자세는 단순히 외관상의 문제를 넘어
목과 어깨 통증, 두통, 심지어 호흡 문제까지 야기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선 자세에서 하는 굽은 등 스트레칭은
"전세계가 극찬하는 운동"으로
인스타그램에서 1000만뷰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특별한 기구나 넓은 공간 없이
벽만 있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습니다.
1 단계: 올바른 시작 자세 잡기

- 벽에서 팔 길이만큼 떨어져서 섭니다.
- 발은 어깨 너비로 벌리고 자연스럽게 섭니다.
벽에 너무 가깝거나 멀리 서면 운동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니,
팔을 쭉 뻗었을 때 손끝이 벽에 닿을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2 단계: 팔꿈치를 벽에 기대기


- 양팔의 팔꿈치를 벽에 기대고, 양손으로 머리 뒤를 감싸 잡습니다.
- 팔꿈치는 어깨 높이 정도로 맞추고, 팔이 "ㄱ"자 모양이 되도록 합니다.
3 단계: 가슴을 열어 스트레칭 하기


- 가슴을 벽쪽으로 내밀듯이 몸을 천천히 앞으로 기울여줍니다.
- 등 윗부분과 가슴 앞쪽이 시원하게 늘어나는 느낌이 들도록 합니다.
- 자세를 10초 동안 유지하고 천천히 원래의 자세로 돌아옵니다.
- 3~5회 반복합니다.
주의사항

1. 허리 유연성에 따른 불편감
-등이 뻣뻣하거나 허리가 과도하게 유연한 경우, 운동 중 등 보다 허리가 더 많이 젖혀지면서 허리에 불편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벽에 더 가까이 서서 운동 강도를 조절합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점진적으로 거리를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2. 올바른 호흡의 중요성
-스트레칭 중에는 숨을 참지 말고 자연스럽게 호흡을 합니다. 특히, 가슴을 열 때는 깊게 들이마시면서 스트레칭을 하면 효과가 더욱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