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kg 몸무게때문에 난리난 23세 여배우 바로 노정의입니다

노정의는 원래부터 마른 몸매의
소유자는 아니였다고해요
아역배우 출신의 노정의는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165cm 39kg
몸매 스펙을 갖게 되었고 꾸준히
유지중이라고해요

노정의는 필라테스, 헬스 등 운동과
식단을 통해서 39kg의 몸무게를
만들었다고 알려져있는데요, 과거에는 통통했지만 지금은 뼈말라 수준의 슬렌더 몸매의 소유자네요


165cm 작지 않은 키에 39kg
저체중으로 긴 팔다리가 돋보이는
블랙원피스를 입은 노정의

돌체앤가바나
새틴 디테일 울 크레이프 미니드레스
가격 5,050,000원

노정의 돌체앤가바나 블랙원피스는
오간자 플래스트런 디테일이 있는
울 크레이프 미니드레스로
간결한 실루엣, 우아한 1960년대 스타일로 블랙 & 화이트 대비 효과가 고급스러워요


165cm 39kg 노정의
블랙 원피스 패션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노정의 인스타, 돌체앤가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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