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는 말보다 어렵다.." 부모가 자식에게 끝내 못 하는 말 1위

자식에게 미안하다는 말은 어렵게라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끝까지 못 하는 말은 따로 있다고 하십니다.어떤 말이 목에 걸리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고맙다는 말

자식이 챙겨 주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다 보면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부모 노릇을 했으니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식도 그 말을 기다립니다. 미안하다는 말보다 고맙다는 말이 더 오래 남습니다. 늦더라도 한 번은 전할 만한 말입니다.

힘들다는 말

몸이든 형편이든 어려울 때 자식에게 말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걱정을 끼치기 싫어서입니다. 그런데 숨기다 보면 나중에 더 큰 일이 됩니다. 자식은 몰라서 못 도운 것을 오래 후회합니다. 조금씩이라도 알려 두는 편이 서로에게 낫습니다.

보고 싶다는 말

바쁜 줄 아니까 오라는 말을 못 한다고 하십니다. 대신 밥은 먹었냐고 묻고 끊습니다. 그런데 자식은 그 말을 눈치로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보고 싶다는 말은 부담이 아니라 신호입니다. 그 말 한마디에 일정이 조정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모가 참는 말들은 대개 자식을 위해서입니다. 다만 참는다고 마음이 전해지지는 않습니다.오늘은 그중 하나를 짧게라도 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Copyright © 나를 돌보는 마음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