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도 반응 오는 ‘왕사남’ 신드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00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를 향한 옆 나라 중국의 관심도 뜨거워 눈길을 끈다.
중국 내 '왕사남' 개봉은 한류 제한 조치를 뜻하는 '한한령' 여파로 미지수인 상태.
하지만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샤오홍슈에는, 국내 거주 중이거나 여행 중인 현지인들의 관람 후기가 꾸준히 올라오며 '왕사남 열풍'에 불을 당기는 분위기다.
'왕사남'은 한편 미국 26개 주요 도시 및 캐나다, 대만, 호주와 뉴질랜드 등 해외에서 순차 개봉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게시물은 ‘왕사남’이 “엄흥도와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임을 소개하고는 “권력보다도 사람과 사람 사이 의리가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소감을 남겨 현지인들의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이밖에도 “한국 역사를 잘 모른 상태에서 관람했는데도 오열 각”, “역사를 알고 봤다면 빠져나오기 힘들 정도로 몰입했을 듯”, ‘춥지요, 따뜻한 곳으로 갑시다’라는 결말 대사 또한 ‘소환’한 실관람평이 줄을 잇고 있다.
이와 맞물려 현지 누리꾼들은 “중국에선 정말 볼 수 없나”,“중국은 언제쯤 세계의 흐름에 맞출 수 있을까” 등 기약없는 중국 미개봉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고도 있다.
‘왕사남’의 발견이자 최대 수혜자라 할 박지훈에 대한 현지 팬덤의 움직임도 화제다.

‘왕사남’은 한편 미국 26개 주요 도시 및 캐나다, 대만, 호주와 뉴질랜드 등 해외에서 순차 개봉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호주에서는 “거의 만석이라 예약 안 했으면 못 볼 뻔” 등 뜨거운 반응이 전해지고 있다.
박현빈 기자 bakhb9@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민영 긴급 체포, 살인 혐의…유치장 신세까지 (세이렌)
- ‘뜨밤 부작용’ 고백에 ‘원진서♥’ 윤정수 “뇌혈관 터지는 줄…” (조선의 사랑꾼)
- 제니, 브라톱 위 시스루 ‘파격 노출’…비하인드 사진도 화보 [DA★]
- 김원희 “남친 있었는데…신동엽과 19금 키스”
- 최여진 남편, 불륜→사이비설에 직접 등판…“얼굴·신상 다 노출돼” (남겨서 뭐하게)
- 나나, 비키니 자태… ‘다이어트 자극짤’ 완성 [DA★]
- 추성훈 벌떡, 김종국·대성 기절초풍…‘상남자의 여행법’ 시즌1 끝
- 소유, 촬영 중 추락사고→응급실 行 “혈압 너무 낮아”
- ‘연봉 166억 원’ 손흥민, MLS 연봉 2위…1위는 423억 원의 메시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논란 떠올렸다…“복귀 못할 줄” [SD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