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마력, 25대 한정…마이바흐 에디션 실물 공개

나무와 바다 향까지 담긴 초호화 한정판

메르세데스-마이바흐가 단 25대만 한정 제작한 ‘에메랄드 아일 에디션’을 공개했습니다. 바다·숲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630마력의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룹니다.

출처-메르세데스

메르세데스 마이바흐가 새로운 한정판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이름은 마이바흐 S클래스 에메랄드 아일 에디션. 고요한 해안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이 모델은 단 25대만 미국에서 한정 판매되며, 다른 국가는 아직 판매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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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션 이름의 모티프는 미국 캘리포니아 해안입니다. 흰 모래 해변과 나무숲의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해석해, 외관은 화이트와 그린 컬러의 투톤 바디로 구성됐습니다. 여기에 크롬 포인트를 더해 마이바흐 특유의 존재감을 살렸고, 휠도 21인치 투톤 전용 휠로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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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한정판의 가치를 한층 끌어올립니다. 마누팍투어 라이트 브라운 나파 가죽 시트, 블랙 나파 가죽 헤드라이너, 블랙 피아노 트림, 그리고 센터콘솔에는 “Emerald Isle Edition 1/25” 넘버링이 새겨져 오직 25대뿐이라는 희소성을 시각적으로 각인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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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 마이바흐만의 감성이 극대화된 디테일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플로어 매트에는 마이바흐 로고 자수가 더해졌고, 접이식 테이블과 냉장고, 샴페인 잔까지 포함된 이그제큐티브 2열 시트 패키지 플러스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합니다. 그야말로 럭셔리의 결정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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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모델에는 장인들과 협업한 맞춤형 에어 밸런스 시스템이 탑재됐습니다. 이 시스템은 실내에 은은한 나무와 바다 소금 향을 퍼지게 해, 마치 고요한 숲과 바닷가 사이에 앉아 있는 듯한 감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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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도 빠질 수 없습니다. 6.0리터 V12 트윈 터보 엔진, 9단 자동변속기,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돼 최고출력은 무려 630마력.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은 단 4.5초로, 고급스러운 외모 속에 슈퍼카급 성능을 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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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S클래스 에메랄드 아일 에디션은 단지 차량이 아니라 하나의 작품입니다. 캘리포니아의 자연을 담은 감성, 장인정신이 담긴 실내 마감, 그리고 파워풀한 퍼포먼스까지 겸비한 이 모델은, 돈으로도 사기 힘든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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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25대 중 한 대의 주인이 된다는 건 단순한 구매가 아니라마이바흐 역사에 이름을 올리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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