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前 여친 정인선 깜짝 언급 “다신 못 볼 줄 알았는데...”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12. 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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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시상식에서 전 여자친구 정인선을 언급해 화제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이이경은 "배우들이 서로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작품을 하는 것인데, 작품을 같이 하지 못해도 시상식에서 만나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라며 "정말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것 같았는데, 정인선 씨를 만나게 해준 심사위원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정인선 씨 수상을 축하드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인선은 이이경의 전 여자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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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정인선. 사진l유용석 기자
배우 이이경이 시상식에서 전 여자친구 정인선을 언급해 화제다.

이이경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4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남자 연기 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이이경은 “배우들이 서로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작품을 하는 것인데, 작품을 같이 하지 못해도 시상식에서 만나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라며 “정말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것 같았는데, 정인선 씨를 만나게 해준 심사위원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정인선 씨 수상을 축하드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인선은 이이경의 전 여자친구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지인 소개로 만나 1년여 간 교제했지만, 공개 열애 2달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날 tvN 드라마 ‘오프닝-그랜드 샤이닝 호텔’로 여자 연기상을 수상한 정인선은 이이경의 깜짝 발언에 웃으면서 손뼉을 치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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