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0 대신 조용함을 샀다는” 연비 17.2km 찍는 '일본 하이브리드 세단'

수입 세단 가운데 정숙성으로 꾸준히 이름이 오르내리는 차가 있다. 오랜 하이브리드 노하우가 담긴 파워트레인이 강점이다. 주인공은 바로 렉서스 ES 300h다.

7세대 ES의 낮고 넓은 차체

7세대 ES는 낮고 넓은 비율로 안정적인 자세를 만든다. 스핀들 그릴이 앞모습을 강하게 각인시킨다. 실내는 부드러운 소재와 넉넉한 뒷좌석으로 편안함을 강조했다.

시스템 218마력, 복합 17.2km/L

2.5리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최고출력 218마력을 낸다. 복합연비는 17.2km/L로 준대형 세단치고 연료 효율이 뛰어나다. 저속에서 전기모터로 조용하게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6,725만원부터

가격은 6,725만원부터 시작하며 상위 트림은 7,188만원이다. 국산 고급 세단과 비슷한 가격대에서 비교 대상이 된다. 정숙성과 연비를 우선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ES 300h는 조용하고 편안한 세단을 찾는 운전자에게 어울린다. 장거리 출퇴근이 많다면 연비 장점도 크게 다가온다. ※ 연식·제원·가격은 공개 자료 기준이며, 트림·옵션·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