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딸, '100만 뷰' 쇼츠 장인…백종원 닮은 외모에 엄마끼 물려받아

문지현 기자 2026. 7. 2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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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거실에 텐트 치고 놀기"
소유진 딸 맞네! 표정 연기에 '깜짝'
소유진이 막내딸과 함께 짧은 영상을 남겼다. / 소유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소유진이 비 오는 날 현실 육아를 공개했다.

소유진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가 와서 거실에 텐트 치고 놀기^^ 여름방학. 샌드위치 먹다 갑자기 영상 찍고 놀기. 세은이랑 엄마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캠핑용 대형 텐트를 거실 한 쪽에 펼쳐 놓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화이트 티셔츠에 청바지까지 맞춰 입고 진짜 야외로 캠핑을 온 것 같은 모습을 보였다. 소유진의 표정을 따라 하던 막내딸은 귀여운 재스처를 취했고 눈웃음을 지을 땐 백종원과 닮은 외모를 자랑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막내딸이 남다른 춤실력을 뽐냈다. / 소유진 소셜미디어

또 막내딸은 엄마의 끼를 물려받아 다양한 표정 연기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그의 재능은 지난 2024년에도 발견됐는데, (여자) 아이들의 '클락션'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고 이 영상은 100만 뷰를 거뜬하게 넘기며 인기를 끌었던 것이다. 섬세한 몸짓과 딱 들어맞는 박자 감각, 표정 연기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소유진의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집안에 텐트라니", "너무 예쁘다", "엄마랑 쿵짝이 잘 맞네", "보기만 해도 신난다", "저런 엄마라면 인정", "막내는 사랑이지", "나머지 두 아이는 어디 갔지?", "너무 귀엽다", "장마라 우중충했는데 막내 보며 웃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을 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백종원은 지난해 원산지 표기법 위반을 비롯해 축산물 위생관리 위반, 식품 위생법 위반, 식품 표시광고법 위반 등 여러 혐의로 신고 및 고발 당했다.

이에 백종원은 "품질, 식품 안전, 축제 현장 위생을 포함한 그 외 모든 사안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하고 있다"라고 해명 후 모든 방송 활동에서 하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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