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다 캐스팅된 나인우, 드라마까지 접수한 대세 배우의 반전 이력

길거리에서 시작된 우연한 순간이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배우 나인우의 연예계 진입도 그랬다. 수원역 버스 정류장에서 친구와 버스를 기다리던 중, SM엔터테인먼트의 명함을 건네받으며 연예계의 문을 두드리게 된 그.

춤 실력 부족으로 SM 오디션은 탈락했지만, 그 후에도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다시 도전한 그는 결국 배우로 자리잡았다.
그렇게 시작된 나인우의 캐스팅 비하인드부터 연기 필모그래피, 그리고 최근 근황까지 차근히 짚어본다.
‘철인왕후’부터 ‘내남결’까지… 믿고 보는 나인우표 연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친 그는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방영된 '철인왕후'에서 김병인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달이 뜨는 강’에서는 온달 역을 맡아 액션과 감정을 모두 소화하며 주목받았다.
올블랙 슈트에 슬리브리스 이너, 여름 남친룩 완성

촬영 현장에서 나인우는 블랙 테일러드 재킷과 와이드 핏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너로는 화이트 슬리브리스를 선택해 답답하지 않은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전체적으로 힘을 뺀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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