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길에서 마주치면 못 알아보겠어! 뿔테안경에 호피 무늬로 '시선 강탈'

배우 고현정이 24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고현정은 블랙 미니원피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귀여운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고현정은 검은색 뿔테안경을 쓰고 포니테일을 묶어 스타일리시하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특히 고현정은 호피 무늬 숄더백을 매치해 힙하고 멋스러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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