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는 것만 바꿨는데" 나이 들수록 달라져야 하는 호흡 습관 3가지

계단 몇 개만 올라도 숨이 차고, 밤에 입이 바짝 마른 채로 깨신 적 있으시죠. 나이가 들면 호흡도 얕아집니다.

약을 먹으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부터 바꿔볼 만한 호흡 습관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1. 입이 아니라 코로 숨을 쉽니다

입으로 숨을 쉬면 목이 마르고 잠도 얕아집니다. 코로 쉬면 공기가 데워지고 걸러져서 몸에 훨씬 편해요. 걸을 때 의식적으로 입을 다물어보시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2. 내쉬는 숨을 더 길게 합니다

불안하거나 화가 날 때는 들이쉬는 숨만 가빠집니다. 넷을 세며 들이쉬고 여섯을 세며 내쉬면 몸이 먼저 가라앉아요. 잠들기 전에 다섯 번만 해보세요.

3. 하루 한 번은 깊게 쉽니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면 폐 아래쪽은 거의 쓰지 않게 됩니다. 창문 열고 배가 부풀 만큼 깊은 숨을 열 번만 쉬어보세요. 그것만으로 머리가 맑아지는 걸 느끼실 겁니다.

그럼 오늘은 뭘 해볼까요?

세 가지를 다 하려면 오히려 숨이 막힙니다. 오늘은 딱 하나, 자기 전에 길게 내쉬는 숨 다섯 번만 해보세요. 그 다섯 번이 잠자리를 바꿔줍니다.

하루 2만 번 쉬는 숨을 조금만 바꿔도, 몸은 크게 달라집니다.

출처 : '호흡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