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시티 컴백!’ 크리스 폴, 클리퍼스와 1년 360만 달러 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스 폴이 '랍시티'에서 현역 마지막 시즌을 치를 준비를 마쳤다.
'ESPN'을 비롯한 현지 언론들은 22일(한국시간) 폴과 LA 클리퍼스의 계약 소식을 보도했다.
'ESPN'에 따르면, 폴은 클리퍼스와 1년 360만 달러(약 49억 원)에 계약했다.
실제 폴은 클리퍼스에서 뛰었던 6시즌 가운데 5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팀 역사상 가장 많은 5차례 올 NBA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SPN’을 비롯한 현지 언론들은 22일(한국시간) 폴과 LA 클리퍼스의 계약 소식을 보도했다. ‘ESPN’에 따르면, 폴은 클리퍼스와 1년 360만 달러(약 49억 원)에 계약했다.
복수의 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던 폴은 자신이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전력일 뿐만 아니라 가족이 살고 있는 LA에서 가까운 팀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클리퍼스는 폴에게 안성맞춤인 팀이었던 셈이다.
뿐만 아니라 클리퍼스는 폴이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 뛰었던 팀이기도 하다. 2011-2012시즌부터 6시즌을 치르며 409경기 평균 18.8점 3점슛 1.5개 4.2리바운드 9.8어시스트 2.2스틸을 기록했다. 어시스트와 스틸은 데뷔 팀인 뉴올리언스 시절보다 소폭 줄어들었지만, 득점은 자신이 뛰었던 7개 팀 가운데 가장 높았다.
실제 폴은 클리퍼스에서 뛰었던 6시즌 가운데 5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팀 역사상 가장 많은 5차례 올 NBA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통산 4023어시스트 또한 클리퍼스 역사상 가장 많은 수치다.
폴은 샌안토니오 스퍼스 소속으로 치른 2024-2025시즌에 82경기를 모두 소화했다. ‘ESPN’에 따르면 20번째 시즌을 치른 선수가 전 경기에 출전한 건 폴이 최초의 사례다. 폴은 건재를 증명한 후 의미가 남다른 팀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게 됐다.

폴은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길어야 1년이다. 나는 최근 20번째 시즌을 마쳤다. 그 자체만으로도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는 등 은퇴를 암시했다. 우승 빼고 모두 이룬 폴은 클리퍼스에서 화려한 마침표까지 찍을 수 있을까.
#사진_AP/연합뉴스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