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합니다] 강영석 상주시장 3선 도전

강영석 상주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는 23일 상주시 상산로 241번지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께서 두 번이나 선택해 주신 그 의미를 되새기며, 그동안 이룬 변화와 성과의 흐름을 이어가는 3선 연임을 선택받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두 번의 실패 끝에 2020년 재선거를 통해 시장직을 맡았다. "초선 2년 동안 인구 감소와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극복했으며 KTX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청리산업단지 대규모 투자유치, 곶감 축제 통합 등 여러 숙제를 해결했다. 재선 4년 동안은 기회발전특구 지정, 교육발전특구 선정, 국민안전체험관 유치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변화와 성과는 사람이 바뀌면 중단될 수 있다"며 "3선 시장으로서 추진 중인 일들을 완성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상주시가 겪고 있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과 정주 환경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청리 일반산업단지와 이차전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일자리와 지역 세수 증대를 꾀할 것"이라며 "양질의 일자리 확보를 위해 기회발전특구 잔여부지에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드론 개발자 양성 교육과 스마트팜혁신밸리 구축 등 미래 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상주시의 농업을 고도화시키고,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K-푸드 산업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교육발전특구 선도지구 시범지역에서 2027년 본 지정을 받아 지역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헸다.
강영석 예비후보는 "지난 6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 걸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상주시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다. '중단 없는 상주 발전' 3선 시장으로서 추진하고 있는 일들을 완성하고자 한다"며 "강산이 변한 상주의 10년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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