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 요구르트 대리점서 불‥"전동 카트서 시작"
유서영 rsy@mbc.co.kr 2024. 10. 6. 02:28
어제(5일) 오후 4시반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요구르트 대리점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직원들이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동 카트 2대가 타고 8대 등이 그을려 3천7백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동 카트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서영 기자(r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43344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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