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애가 다시 한번 멜로 주인공으로 돌아온다. 1967년생인 김희애는 JTBC 새 드라마 ‘골드디거’에서 1990년생 배우 노상현과 23살 나이 차를 뛰어넘는 로맨스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부부의 세계’ 이후 오랜만에 JTBC 멜로로 복귀하는 만큼 두 배우의 조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공한 출판사 대표로 돌아온 김희애

김희애는 ‘골드디거’에서 성공한 출판사 대표 민영주 역을 맡는다. 자신에게 갑작스럽게 다가온 젊은 남자 정재희와 얽히면서 사랑과 의심 사이를 오가는 관계를 그릴 예정이다. 상대역 정재희는 노상현이 맡아 김희애와 세대 차가 큰 멜로를 선보인다.
‘부부의 세계’ 이후 6년 만의 JTBC 멜로

김희애는 2020년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을 이어왔지만 JTBC 멜로 장르 복귀는 약 6년 만이다. 여기에 23살 연하 배우와의 로맨스라는 설정까지 더해지면서 작품 공개 전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7km 러닝에 웨이트까지 꾸준히

김희애의 변함없는 체형과 체력도 자주 화제가 된다. 그는 최근 추운 날씨에도 해변에서 7km를 달린 기록을 공개했고, 평소 5km 러닝과 덤벨 벤치프레스, 푸시업 같은 근력운동도 병행하고 있다.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근력과 심폐 체력을 함께 관리하는 방식이다.
매일 아침 자전거 1시간·스트레칭 30분

운동은 촬영 직전에만 하는 관리가 아니라 오랫동안 이어온 생활 습관에 가깝다. 김희애는 아침마다 실내 자전거를 약 1시간 타고 스트레칭도 30분가량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시간이 나면 필라테스와 PT, 골프까지 병행하며 꾸준히 몸을 움직이고 있다. 식단 역시 좋아하는 음식을 완전히 끊기보다 양과 횟수를 조절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내년이면 60대를 맞는 김희애는 여전히 멜로의 중심에 서 있다. 23살 연하 노상현과의 새로운 조합에 오랜 시간 이어온 자기관리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작품에서 또 어떤 분위기의 로맨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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