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7cm, 넷플릭스가 2026년 가장 기대한다며 유일하게 공개한 한국 남배우

소탈한 매력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남주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양한 표정이 담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남주혁은 스트라이프 티셔츠 등 편안한 의상을 입고 반려견을 안고 포즈를 취했습니다. 또 남주혁은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는가 하면 해변 모래사장에 앉아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모델 출신다운 패션 센스를 인증한 남주혁은 187cm의 훤칠한 피지컬을 뽐내며 여심을 설레게 했습니다. 남주혁은 2014년 드라마 ‘잉여공주’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뒤, ‘치즈인더트랩’,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역도요정 김복주’, ‘하백의 신부’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력을 쌓았습니다.

2025년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으며, 최근 페이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키 187cm, 넷플릭스가 2026년 가장 기대한다며 유일하게 공개한 한국 남배우

넷플릭스가 시리즈, 영화, 예능 3부문에 걸쳐 2026년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내놓는 신작 <가능한 사랑>의 주연 전도연을 비롯해 <동궁>의 남주혁, <스캔들>의 손예진, <원더풀스> 박은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리즈의 안성재가 패널로서 참석했습니다.

남주혁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글로벌 콘텐츠 라인업 소개 영상에 유일하게 등장한 한국 배우였는데요. 넷플릭스 내부에서 <동궁>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방증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소감을 묻자 남주혁은 갑자기 안색이 어두워지며(?) 한숨을 쉬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디즈니+(플러스) <비질란테>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복귀작이 전 세계의 평가를 받게 된다니, 부담이 클 법도 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콘텐츠 영상에서 세계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등장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그에게 매우 새롭고 뜻깊은 경험이었다는 남주혁은 "(이후)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남주혁은 올해 3분기 넷플릭스 '동궁'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남주혁은 왕실에서 벌어진 괴이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귀신을 칼로 베어 죽이는 능력을 지닌 '구천' 역을 맡아 노윤서, 조승우 등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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