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산탈모성지 다녀왔는데
작은 병원안에 백명정도가 바글바글 ㄷ ㄷ ㄷ
서있을자리조차없고 카운터는 전쟁터수준..
12시에 처방전예약하고 두시반에 받아왔네요~~
사람들 얘기하는거보니 인천에서오고 목포에서오고 ㄷ ㄷ ㄷ
탈모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작은 병원안에 백명정도가 바글바글 ㄷ ㄷ ㄷ
서있을자리조차없고 카운터는 전쟁터수준..
12시에 처방전예약하고 두시반에 받아왔네요~~
사람들 얘기하는거보니 인천에서오고 목포에서오고 ㄷ ㄷ ㄷ
탈모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