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길포 워킹 봄 갑오징어 탐사와
대호만 배스낚시

프롤로그
삼길포는
대호방조제를 사이에 두고
봄철 갑오징어 낚시와
배스낚시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빅송님이 출조한 당일
갑오징어 낚시를 하기 위한
수온과 날씨는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작년 늦가을,
삼길포 대호방조제의
갑오징어 마릿수 조황이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서해의 다른 곳에 비해 수심이
깊어서 올해 봄철 조황을
내심 기대했었습니다.
하지만,
삼길포는
다른 서해 지역에 비해
수온이 늦게 오르는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빅송님이 진행했던
삼길포 대호방조제의
봄 갑오징어 탐사와 대호만 배스낚시
후기입니다.
삼길포 대호방조제의 갑오징어 탐사와 수온
빅송님은 휴가를 내고
금요일 아침
궂은 날씨 속에 삼길포의
대호방조제를 찾았습니다.
워낙 워킹 갑오징어 낚시를
좋아하는지라 삼길포의
봄 갑오징어를
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궂은 날씨 속에
평일 아침의 주차장은 한가한
모습입니다.


5월 11일부터 쭈꾸미 금어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평일 아침이라 그런지
알 수는 없지만,
주차장 앞
석축 포인트에는
한 명의 앵글러도 보이지
않은 모습입니다.

위 지도 위의 사진이
초록색으로 표시된 주차장 앞
석축 포인트입니다.
삼길포항이나 선착장 등은
모두 낚시금지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마음 편한 것 같습니다.
작년 늦가을에
재미를 봤었던 포인트인
노란색 부근에서
탐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간조 시간은
오후 1시였습니다.
그래서
도착한 아침 시간대부터
중들물 전후의 시간을
핵심 시간대로 잡고 낚시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아쉬운 마음에
간조 직전까지 탐사해 보았으나
입질을 받을 수 없었다고
하고요.
원투 낚시대 앞에서 광어를
낚는 모습은
목격되었답니다.
오늘 아침 다시 한번
삼길포의 수온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지금 시기에
워킹 봄 갑오징어 조황이 들려오는
국동항의 수온과 비교해 보니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이상하네요.
그런데,
분명 지난주만 해도
서해의 내포항과 당암포구에서
워킹 봄 갑오징어 소식이
들려왔었거든요.


보령은 이미 5월 18일쯤
수온이 15도를 넘기 시작했네요.
지난주 갑오징어 소식이 들려왔던
당암포구 맞은편인 서산의 창리 수온도
현재는 17도인 것 같고요.
하지만,
이상하리만큼 삼길포(대산)의
수온은 너무 낮게 표시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삼길포 워킹 갑오징어 탐사는
수온이 맞지 않았던 걸까요?
대호만 배스낚시
빅송님은
간조 시간 직전
갑오징어 탐사를 마치고
늦은 점심 식사 후 대호만으로
향했습니다.


궂은 날씨에
당장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아서
비교적 가까운 포인트로
이동했고요.
운산리 수로와 부근 본류권을
탐색했습니다.


비의 영향인지
수로권 물색은 탁했고
입질을 받을 수 없었다고 하고요.


수로권 몇 곳을
더 탐색해 봤지만
입질을 받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본류권과 합류되는 지역에서
첫 입질을 받고
탐색을 이어 갔었고요.

첫 배스 얼굴을 본 후,
본격적인 본류권 탐사에서
굵은 장대비가가 쏟아져
결국 철수를 결정했다네요.
제가 다 아쉬웠습니다.
대호만 배스낚시
운산리 수로권 짬낚시의
짧은 영상입니다.
에필로그
삼길포 대호방조제 부근의
수온이 서해의 다른 곳 보다
낮은 이유를
한번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워킹 봄 갑오징어
낚시 포인트라고
생각했었는데,
수온이 너무 낮네요.
또,
대호만은 봄철 주말에는
정말 많은 앵글러들이 모이는 것
같습니다.
조행기들을 살펴보면
런커에 가까운 조과들이
많은데,
필자의 경우 유독 대호만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빅송님이 탐사를 진행한
삼길포 대호방조제의
워킹 갑오징어와 대호만 배스낚시
후기였습니다.

Copyright © 2024. hed9ehog.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