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이스라엘 수도 극초음속미사일 공격! 극대노한 이스라엘 20대 전투기 50개소 폭격!

미국의 이란 대규모 공습 기한이 가까워지는 가운데, 이란의 지시를 받는 예멘의 후티 반군이 또 충격적인 일을 벌였습니다.

현지시각 5월 4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밝힌 바에 의하면 이날 아침 9시 20분 후티 반군이 극초음속미사일이라 주장하는 탄도미사일 한 발을 벤구리온 국제공항으로 발사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이를 요격하기 위해 대기 중이던 이스라엘의 방공망은 물론 미군의 방공망까지 모두 이 미사일을 탐지했을 뿐 요격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당시 배치되어 있던 이스라엘의 애로우 3 방공시스템과 미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들,

미국이 증원 배치한 THAAD에 패트리어트 방공시스템까지 모두 이를 요격하지 못했는데요.

최근 이란에서는 모든 미국과 이스라엘의 MD 시스템을 돌파할 수 있는 무기라며 고체연료 탄도미사일 카셈 바시르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 미사일은 사거리가 1200km에 달하며 동말단계에서 회피 기동이 가능해 MD 시스템을 돌파가능한 것은 물론 움직이는 미 해군의 항공모함까지 타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이에 대해 이스라엘의 카츠 국방장관은 "누구든 우리를 해치는 자는 일곱 배로 보복당할 것이라며 대응작전을 준비 중이라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 역시 예메의 후티 반군은 물론 그 배후에 있는 이란에 보복 공격을 가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는데요.

역시나 이후 이스라엘은 20대의 전투기를 동원해 예멘의 후티 반군 시설에 50여개의 항공폭탄을 투하해 초토화시켰고 공습 현장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미국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준비 중이고 이스라엘 역시 이에 가담할 것을 감안하면 이는 아무것도 아닌 소규모 공격일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