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유가 지원금 3차 지급 계획은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안이 오늘(11일) 발표된 가운데, 정부는 전쟁 상황 장기화에 따른 지원금 추가 지급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오늘(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전쟁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3차, 4차, 'n차' 지급도 가능하느냐"는 질문에 "현재는 그런 계획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안이 오늘(11일) 발표된 가운데, 정부는 전쟁 상황 장기화에 따른 지원금 추가 지급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오늘(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전쟁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3차, 4차, ‘n차’ 지급도 가능하느냐”는 질문에 “현재는 그런 계획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송 실장은 “18일부터 지급되는 2차 지급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서 저희가 지급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송 실장은 또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 소득 하위 90%였던 지급 대상이 하위 70%로 줄어든 데 대해, “상대적으로 고물가 등에 대응 여력이 있다고 판단해 나머지 국민은 제외했음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비서’ 서비스를 통해 지급 시작 이틀 전부터 지급 대상자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다며, “못 받는 것에 대해 이의가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이의 신청을 하시면 안내해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실장은 또 1차 지급 신청률이 91.2%로, 100%에 이르지 못한 이유에 대해 “(현장에) 오셔서 신청하기 어려운 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찾아가는 신청’ 등을 적극 안내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세연 기자 (sa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 소득하위 70%에 2차 지급…고액 자산가 제외
- 주왕산서 초등학생 실종 이틀째…삼성 유니폼에 모자썼습니다 [잇슈#태그]
- “성과급 제도화 없이 조정 불가” 못 박은 삼성 노조 [지금뉴스]
- “공격 안 했다”더니…외교부 불려 나온 이란대사 반응이 [지금뉴스]
- ‘김건희한테 짝퉁 줬다’고?…‘이우환 진품명품’ 법원의 답은
- “50만전자·300만닉스” 간다는데…여름에 꺾일 수도 있다고요? [잇슈 머니]
- “정치인 춤 실력 나 정도는 돼야”…16년 만의 정권교체 ‘흥’ 폭발 [지금뉴스]
- “10억 버나 했더니 세금이 7억?”…양도세 중과 재개, 시장 반응은? [잇슈 머니]
- 강남의 ‘햇빛’이 대한민국의 ‘안보’가 된다
- 태반 너머 아이 뇌까지 위협하는 미세 플라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