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타석 홈런 신기록' 최경환 전 코치 아들, 프로 못지 않은 시구에 박수
나유리 2025. 5. 21. 18:58



[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씩씩한 어린이 야구 선수의 시구에 감탄이 터졌다.
두산 베어스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정규 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했다. 이날 시구는 중대초등학교 최리환(13) 어린이가 나섰다. 최리환은 최경환 전 코치의 아들로, 지난 3월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시 대표 선발대회에서 6연타석 홈런으로 한국 유소년야구 신기록을 세우며 U12 서울시 야구 대표로 선발된 바 있다.
최리환 군은 이날 프로 투수들이 던지는 마운드 살짝 앞쪽에서 시구를 했는데, 포수 양의지의 미트에 정확히 들어가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최리환 군은 "두산 베어스 찐팬으로서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른 것이 꿈만 같다"며 "지금처럼 열심히 해서 대한민국을 빛낼 야구선수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0대 유명 배우, 10대 소녀와 병원·호텔서 9차례 성관계…성병도 옮겨
- 故 김민승, '사인 불명' 뒤늦게 알려진 사망 소식...팔색조 배우의 안…
- 배우 조앵자, 노출 금지인데 벗고 칸에 등장..결국 쫓겨나
- '음주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 6개월 확정→내년 11월 출소 "흔들림…
- 36세 톱스타, 침대서 알몸으로 숨진 채 발견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오윤아 "자폐 子 키우는데 뭐가 잘나서 당당하냐고"…장애아 부모 시선에 눈물
- '강제 임신' 노슬비, 가슴 타투도 전남편 탓 "감옥 간 아이 아빠가 강제로 이름 새겨"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원훈♥엄지윤, 4월1일 강남서 결혼.."15년 사랑 결실, 연인에서 부부로"[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