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KT·LGU+도 사이버침해 당했나 조사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텔레콤 해킹 사태에 이어 KT와 LG유플러스까지 사이버 침해 사고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민단체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서울YMCA는 4일 보도자료에서 "개인정보위가 신속한 조사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 이용자 보호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지난 2일 서울 시내 한 SKT 매장에 붙은 요금 인하 안내문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kado/20250904104652660wqqk.jpg)
SK텔레콤 해킹 사태에 이어 KT와 LG유플러스까지 사이버 침해 사고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민단체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서울YMCA는 4일 보도자료에서 “개인정보위가 신속한 조사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 이용자 보호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현행 정보통신망법상 기업이 ‘자진신고’를 하지 않으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민관 합동조사단을 꾸려 현장 정밀조사에 착수할 수 없는 제도적 맹점 때문에, KT·LG유플러스 가입자들이 큰 불안에 빠져 있다”며 개인정보위에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미국 보안 전문지 ‘프랙’은 북한 또는 중국을 배후로 추정되는 해킹 조직이 한국 정부 기관과 통신사 등 민간 기업을 공격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에 대해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은 지난 2일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제기된 해킹 의혹과 관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확한 사실관계를 신속히 파악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관악구 식당서 칼부림 발생…3명 사망
- 제15호 태풍 ‘페이파’ 발생 임박…강릉 가뭄 해갈 도움 줄까 - 강원도민일보
- 외신, 김정은 딸 김주애 외교무대 데뷔 주목…“북 차기 지도자 선두주자” - 강원도민일보
- 개그우먼 박나래 자택서 금품 훔친 30대 남성 1심 징역 2년 선고 - 강원도민일보
- "먹어도 만져도 안됩니다" 복어 독 20배 ‘날개쥐치’ 주의 - 강원도민일보
- 조건만남 사기로 93억원 편취…캄보디아 거점 조직 덜미 - 강원도민일보
- ‘990원 소금빵’ 논란 속…빵값 6개월 연속 고공행진 - 강원도민일보
-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 1순위 청약 마감... 최고 경쟁률 40.1대 1 - 강원도민일보
- ‘케이팝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역대 최다 시청작 등극 - 강원도민일보
- ‘힛 걸’ 클로이 모레츠, 7년 열애 동성연인과 결혼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