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 안선영, 남보다 못한 남편→뇌졸중 母까지…"인생의 바닥을 찍은 순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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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남편과 별거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날 안선영은 온라인 활동을 열심히 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더 불행했었다. 지금은 제가 지천명을 넘기고 나니까 더 이상 억지로 남한테 보여주기 위해 쇼윈도로 행복한 척을 한다든가 이런 게 아예 없어지지 않았냐. 그때는 저 같은 경우에는 화목하고 엄마 아빠 사이가 좋은 모습을 볼 때 부러움을 넘어서 시기질투가 났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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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남편과 별거 중인 근황을 전했다. 22일 안선영의 개인 채널에는 '당신이 불행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안선영은 온라인 활동을 열심히 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더 불행했었다. 지금은 제가 지천명을 넘기고 나니까 더 이상 억지로 남한테 보여주기 위해 쇼윈도로 행복한 척을 한다든가 이런 게 아예 없어지지 않았냐. 그때는 저 같은 경우에는 화목하고 엄마 아빠 사이가 좋은 모습을 볼 때 부러움을 넘어서 시기질투가 났다"고 고백했다.

안선영은 남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세상에 대한 불공평함을 느꼈다며 "어찌 됐든 내가 스스로 가정을 이뤘는데 내가 늘 부족했고 그래서 더 간절히 원했던 '화목하고 다정한 부부의 모습으로 나는 왜 살지 못하는가?' 에 대한 것들이 굉장히 저를 불행하게 만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모친이 뇌졸중으로 쓰러졌던 때를 떠올리며 "인생의 바닥을 찍은 순간이었다. 용변도 못 가려서 맨날 집에서 기저귀 갈아줘야 하는 엄마, 그 와중에도 한집에 있지만 남보다 못한 거 같은 남편"이라며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바글바글한 사람들하고 같이 사는 와중에 그나마 일로서 성취감으로 이 모든 것들을 덮고 살았는데 알고 봤더니 4년 일했던 직원이 3년 7개월 횡령한 게 뒤늦게 밝혀졌다. 모든 게 최악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지난해 8월 안선영은 자신의 계정에 "부부 합이 안 맞는다"는 글을 작성했고, 이에 누리꾼 사이에서는 "이혼한 거 아니냐"는 추측이 잇따랐다. 그러자 안선영은 "이미 몇 년 전부터 부부로는 합이 안 맞아 같이 안 다니지만 아이 부모로는 손발이 잘 맞아 아이를 위해 각각의 삶에 맞추어 잘 지내고 있다"고 별거를 간접적으로 언급해 화제가 됐다.
김도현 기자 / 사진=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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