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결장한 다저스, ‘센가 호투’ 메츠에 패해 2연패..오타니는 리드오프 홈런

[뉴스엔 안형준 기자]
다저스가 메츠에 연패를 당했다. 김혜성은 결장했다.
LA 다저스는 5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다저스는 1-3 패배를 당했다. 2연패를 당한 다저스는 메츠 원정 3연전을 1승 2패로 마쳤다. 김혜성은 결장했다.
다저스는 랜던 낵이 선발등판했고 메츠는 센가 코다이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우완 센가를 상대로 오타니 쇼헤이(DH)-무키 베츠(SS)-프레디 프리먼(1B)-윌 스미스(C)-테오스카 에르난데스(RF)-맥스 먼시(3B)-앤디 파헤스(CF)-마이클 콘포토(LF)-토미 에드먼(2B)의 라인업을 가동했다.
다저스는 1회초 오타니가 리드오프 홈런을 쏘아올려 선제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그게 다저스의 처음이자 마지막 득점이었다.
메츠는 1회말 2사 후 후안 소토가 실책으로 출루한 뒤 피트 알론소가 경기를 뒤집는 역전 2점포를 쏘아올렸다. 메츠는 3회말 무사 1,3루 찬스에서 소토가 땅볼로 주자를 불러들여 1점을 더했다.
양팀은 이후 점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메츠 선발 센가는 5.1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5승에 성공했다. 메츠는 라인 스타넥이 0.2이닝, 맥스 크라닉이 2이닝, 리드 가렛이 1이닝을 각각 무실점으로 지켜 승리했다.
다저스 선발 낵은 6이닝 3실점(1자책)을 기록해 패전투수가 됐다. 다저스는 이날 3루수 먼시, 유격수 베츠가 각각 1개, 포수 스미스가 2개 등 야수진이 실책을 4개나 범하며 무너졌다.(사진=센가 코다이에게 홈런을 뽑아내는 오타니 쇼헤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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