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브리핑] 고 박동빈, 아내 향해 "항상 아끼며 살고 싶다"…다시 보니 더 먹먹한 진심
연예계 핫한 뉴스를 '잇슈 연예 브리핑'에서 살펴봤다.
① '주스 아저씨' 배우 박동빈, 3살 딸 남기고 영면에 들다
갑작스럽게 사망 소식을 전해 충격과 안타까움을 남긴 배우 박동빈이 지난 1일 오전 영면에 들었다. 항년 56세.
지난달(4월) 30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5분쯤 평택시 한 식당에서 박동빈이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해당 식당은 고인이 개업을 준비하던 곳이었으며 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고 박동빈은 2020년 12살 연하의 배우 이상이와 결혼했다.
당시 그는 아내를 향해 "당신을 정말 사랑하고 아끼면서 살고 싶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2023년에는 50대 초반의 나이에 첫딸을 얻었다.
고 박동빈은 3살이 된 아이를 뒤로 한 채 먼 길을 떠나게 됐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② '버터 맥주 논란' 어반자카파 박용인 징역 1년 구형
'버터 없는 버터 맥주' 논란으로 재판에 넘겨진 어반자카파 멤버 박용인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구형했다.
박용인이 대표로 있는 한 법인은 편의점 등에서 맥주를 판매하면서 원재료에 버터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사용한 것처럼 광고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지난해 2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최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찰은 "본건으로 인한 수익이 수십억 원에 이른다는 점을 고려하면 원심의 형량은 지나치게 가볍다"고 밝히며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항소심 선고는 다음 달(6월) 26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③ '자숙 16년' 신정환 심경 고백…"가족이 힘든 건 못 본다"
원정 도박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뒤 자숙의 시간을 보내온 방송인 신정환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신정환은 지난달 30일 SNS를 통해 "음식점 일도 하고, 다소 선정적인 온라인 라이브 방송의 MC도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수백 번 고민했지만 결론은 가족이 힘든 것보다 내가 버티는 게 낫다는 거였다"며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④ 김희철, 건강 문제로 11년 만에 '아는 형님' 떠난다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건강 문제로 11년 만에 휴식기에 들어간다.
김희철이 2015년 12월부터 고정 출연해온 '아는 형님' 측 관계자는 그가 건강상의 문제 때문에 프로그램을 잠시 떠나게 됐다고 밝히며 휴식기를 가진 뒤 재합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