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영입 참 잘하네… 아스널, ‘레인저스 출신’ 윙어 스티븐스 깜짝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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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새로운 유망주 영입 소식을 전했다.
아스널은 1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윙어 아치 스티븐스가 성공적인 입단 테스트를 마친 뒤 우리와 첫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프리시즌 동안 아스널 U-21팀 테스트에 참가한 그는 쳄스퍼드 시티 FC전과 모나코 2군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지도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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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아스널이 새로운 유망주 영입 소식을 전했다.
아스널은 1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윙어 아치 스티븐스가 성공적인 입단 테스트를 마친 뒤 우리와 첫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프리시즌 동안 아스널 U-21팀 테스트에 참가한 그는 쳄스퍼드 시티 FC전과 모나코 2군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지도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모나코전에서는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첫 골을 터뜨리며 2-0 승리에 기여, 확실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결국 2025-26시즌부터 맥스 포터 감독이 이끄는 U-21팀에 정식으로 합류하게 됐다.
스티븐스는 2006년생 잉글랜드 출신 윙어다. 그는 매우 공격적인 성향을 지닌 선수로, 특히 오른쪽 측면에서 강점을 보인다. 또한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 유스 출신인 그는 지난 시즌 후반기 챔피언십(2부리그) 던펌린 애슬레틱으로 임대 이적해 10경기에 출전하며 강등 경쟁을 치르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이에 대해 스티븐스는 “던펌린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시즌 초반 강등 위기를 겪었지만 잔류에 성공했고, 경기장 안팎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스널 아카데미 매니저는 “아치는 선수로서뿐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깊은 인상을 주었다. 훈련과 경기 모두에서 빠르게 환경에 적응했고 꾸준히 뛰어난 기량을 보여줬다. 이번 계약은 그가 다음 단계로 나아갈 충분한 자격을 입증했음을 보여준다. 아카데미에 합류한 것을 환영하며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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