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공장 화재 본사·공장 압수수색..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김주예 2026. 2. 9. 12:04

지난달 30일 발생한 음성 생활용품 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당국이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충북경찰청과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은 오늘(9) 오전 주식회사 하이배러의 음성군 맹동면 제조 공장과 서울 성수동 본사에 수사관 20 명을 보내 안전 관리 문서 등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과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조사하기 위해 관련 문서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업체 대표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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