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운이 좋아지기 전, 반드시 나타나는 3가지 신호

사람의 운명은
정해져 있을까


운이란 무엇일까요? 운은 한마디로 타고난 기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타고난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사람마다 밥그릇, 국그릇, 반찬 그릇으로 태어나는 것인데 각자에게 맞는 그릇이 무엇인지를 잘 아는 것이 운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운을 이해한다고 해서 마법처럼 누군가의 삶을 드라마틱 하게 바꿔주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본인 운을 이용해서 어떻게 삶을 살아나가야 할지 그 방향을 알려주는 길잡이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중요한 것은, 내 운을 제대로 아는 사람만이 이 '운'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운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의 특징이 따로 있을까요? 오늘은 한번 운이 좋을 때, 운이 좋은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알아보고 운이 좋은 상태가 되기 위해 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운이 좋아질 때
나타나는 일들


운이 좋아질 때는 어떤 일들이 나타날까요? 운이 좋아질 때는 ① 내 주변에 강력한 어떤 인물이 나타나게 되고 내가 시간을 보내고 함께 하는 사람들이 달라집니다. 그동안 만나왔던 사람들과는 다른 사람들과 조금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것이죠. 또한 ② 환경의 변화가 생깁니다. 퇴사를 하거나 이혼을 하는 등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③ 무리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무리하지 않고 조급하지 않고 안달 나 있지 않은 상태로 마음이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운이 좋을 때의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운이 좋은 사람들의 특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운이 좋은 사람들의 특징 ① : 주고 잊는 평정심

운이 좋은 사람들의 특징 첫 번째는 바로 '주고 잊는 평정심'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준다는 것'이 주는 것의 올바른 가치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주고 잊어야 합니다. 또 줬다는 것을 상대에게 말하며 생색을 내는 일로 불편하게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것을 준다는 것은 그 행위 자체로 끝나야 하죠.


세상은 돈을 넣으면 바로 음료수가 나오는 자판기가 아닙니다. 돈을 주면 음료수가 바로 나오는 것은 기계의 이치이지, 세상과 인간의 이치가 아닙니다. 개인의 삶 역시 기계의 이치에 대입해서 생각하면 인생이 고단하고 발전도 없습니다.


오늘 일한 만큼의 일당을 받는 노동의 가치는 정직하고 숭고하지만 매번 자신이 일한 만큼의 돈을 받는다는 단편적인 생각은 매 순간과 일을 돈으로 계산하게 되어 자신의 발전을 돈의 무게로 매몰시키기 마련이죠. 이렇듯 개인이건 기업이건 운이 좋으려면, 그 기계의 이치를 넘어서는 명분과 가치를 갖는 꿈이 있을 때 비로소 큰 성취와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운이 좋은 사람들의 특징 ② : 감사할 줄 아는 마음

운이 좋은 사람들은 감사할 줄 압니다. 우리의 일상의 모든 순간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햇살을 맞이하고 출근하고 일하고 밥 먹고 이야기하고 퇴근 후에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들 모두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되고 감사해야 하죠. 이런 감사하는 마음은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합니다. 이미 많은 은혜를 입고 살아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내가 피해를 봤다는 의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신이 살아왔던 과거나 현재의 일들도 생각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행복한 시기일 수 있습니다. 익숙해져서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에 대해 고마움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삶과 인생은 조금 덜 소유하더라도 사물의 가치를 즐길 수 있다면 존재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풍요롭죠.


자신도 살아오면서 이미 알게 모르게 타인에게 폐를 끼치고 피해를 줬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지금처럼 건강하게 살아 있는 은혜로움에 감사하며, 당연하다고 느끼는 일상에 고마운 마음을 갖는 것은 불운을 피하고 운을 끌어올릴 수 있는 마음가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이 나빠질 때
일어나는 일들


그럼, 운이 나쁜 사람의 특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조급합니다. 운이 나쁜 사람들은 늘 조급하고 안달이 나있습니다. 그리고 말도 안 되는 것에 마음이 가고 혹하며, 지금의 실수와 실패를 회복하기 위해서 무리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이 바닥이 아닌, 더 아래의 바닥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어, 그냥 될 대로 되라는 생각을 가지고 포기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또한, 운이 안 좋거나 안 좋은 시기를 지나고 계신 분들과 이야기를 하면 느껴지는 공통적인 특징이 횡설수설 한다는 것입니다. 말에 기승전결이 없고 말이 어디를 향해 가는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말을 하는 사람도 핵심을 모르고 본질을 알지 못합니다. 이렇듯 운이 나쁜 사람들은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판단하지 못하고 현재 상태를 긍정하거나 바라보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나를 받아들이는 모습에서 출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지금 우리가 하는 행동이나 태도나 시간 공간 관계에 있어서 정성을 다할 때 자신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그릇, 기질을 키울 수 있는 체험과 경험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사주에서 그 사람의 그릇과 운의 흐름과 기질을 보기도 하지만 관상의 확장된 영역인 생각, 사고, 말, 행동, 습관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나의 행동과 말과 태도가 어떤 모습인지 더 깊이 있게 생각하면서 큰 변화를 생각하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것들부터 하다 보면 지금 운이 나쁘거나 나쁜 상태에 있는 분들도 충분히 변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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